FE

5월 22일, 추가 합격 통보를 받았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했지만, 저는 패스트캠퍼스 프론트엔드 데브캠프 1기에 참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때의 저는 과연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지만,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지금 8월 11일, 4개월의 여정을 남겨둔 시점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보고자 합니다.1. 시작은 미약하였으나....데브캠프의 첫날, 저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큰 기대를 품고 있었습니다. 낯선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협업해야 한다는 점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두려움은 도전의 즐거움으로 바뀌었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패스트캠퍼스 데브캠프 프론트엔드 코스의 토이 프로젝트 1이 끝났어요. 정신없이 달려온 4주... 아니, 리팩토링 기간까지 하면 5주 동안의 여정을 돌아보려고 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번 프로젝트가 제가 겪었던 것들 중에 진짜 재미있게 끝난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우리 프로젝트는요... 기간: 2024년 6월 10일 ~ 7월 19일인원: 4명의 열정 넘치는 팀원들!주제: 사내 인트라넷 서비스협업 도구: Notion, Slack기술 스택: HTML, CSS, JavaScript, SQLite3   프로젝트 과정: 웃음과 눈물의 6주1. 팀 빌딩: 아이스브레이킹의 힘!프로젝트 시작하기 전에 아이스브레이킹을 했어요. 전에 테오 스프린트에서 배운 걸 써먹었죠. 덕분에 팀..
윤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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